글 쓰는건 정말 오랫만인듯 ^^

 

작년 송년회때 만나서 얘기했었던게 벌써 1년이 다되어간다니 ㅎㅎ

 

 

그사이에 나는 귀여운 아기를 낳고

아기는 무럭무럭 잘 크구 있어~ ^^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조만간 또 송년회 시즌이 오겠구나 ^^

 

오랫만에 봤으면 좋겠네~~

 

 

너희를 만난 인연이 되어준 그림터의 쌍십절이구나.

쌍십절을 맞이하여 슬픈 소식을 하나 전하게 되었다.

 

내가 예전 96게시판을 운영할 때 웹호스팅을 받았었는데,

잠시 한눈 판 새에 그게 날아가버렸다. =_=

 

이제 우린 예전의 추억이 하나 없어져버렸네...

미안하다 친구들.

장소: 강남역 와라와라 1호점(지난번 그곳)

시간: 7시

예약명: 그림터




미안한데... 나는 그날 밤 10시에 회의가 생겨서 못갈듯 하다. ㅠ_ㅠ

예약 다 해놨으니까 모두 오랜만에 재밌게 놀기를.. 회의 끝나면 연락할께.

+ Recent posts