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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1년 96여행

알 수 없는 사용자 2009. 11. 4. 00:18
장소: 속초였나?

역시나 카탄 
밤새며 보드게임 하던 시절인갑다

침대 먼저 차지한 마님들
에로틱 혀길
강귀가 줄줄이 쏘세지를 조리하는 모습
자연스런 주부의 뽀스
아~옛날이여네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