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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렇게 자랐습니다
구이은.
2009. 7. 14. 09:55
귀찮음과 고비용을 무릅쓰고 가서 찍은 스튜디오 촬영입니다.
돌은 앞으로 한달도 남지 않았습니다.
아이 크는 거 보는 거, 정말 신기하네요.
이렇게 입혀놓으니 양갓집 규수 같다고 혼자서 무진장 좋아라 했습니다.